소프트뱅크의 마사키 토모야가 일본 시리즈 MVP 수상, 다카기 씨가 언급한 '첫 타석에서 쉽게 안타를 쳐서 쓰지 씨가 절실하게 말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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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마사키 토모야 (C) Kyodo News
소프트뱅크 마사키 토모야 (C) Kyodo News

◆ 타율 .438, 2홈런, 2타점의 활약 "그 끝내기 홈런은 정말 멋졌다"

소프트뱅크는 28일,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4차전에서 DeNA에 4-2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일본 제일의 자리에 올랐다. 최우수 선수상(MVP)에는 마사키 토모야가 선정되었다.

일본 시리즈에서 타율 .438(16타수 7안타), 2홈런, 2타점의 활약을 보여준 마사키. 28일 방송된 후지 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의 MC 다카기 유타카 씨가 "멋있었네요. (제3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을 때 두 공을 지켜보고 세 번째 공을 받아쳤는데, 그 홈런은 정말 멋졌습니다"라고 감탄하자, 해설자인 야자와 겐이치 씨는 "작년에는 부상이 있었지만 올해 확실히 1번 타자로 정착하며 또 다른 의미의 1번 타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홈런을 28개나 쳤으니 그런 의미에서 기세를 올리는 1번 타자죠. 소프트뱅크에는 지금까지 없었던 유형의 1번 타자입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다카기 씨가 또 다른 해설자인 쓰지 하쓰히코 씨를 향해 "쓰지 씨가 오늘 경기 시작 후 마사키의 타석 때 손쉽게 안타를 치는 것을 보고, 역시 1번 타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언급하자, 쓰지 씨는 "일본 시리즈 1차전의 초구 대형 파울, 거기서부터 DeNA에 강렬한 임팩트를 주었죠"라고 회상했다. 다카기 씨는 "공포를 주러 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최근 야구는 홈런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타자를 1번에 배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프트뱅크가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분석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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