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키시다 마모루 감독이 28일,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한 카쿠다 후토 투수(후지대)에게 개막전 선발 투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날 오사카 마이시마에서의 가을 연습을 마무리했다. 선발진에서는 에이스인 미야기나 야마시타가 수술로 인해 장기 이탈 중이라, 최고 시속 153km의 즉시 전력감 우완 투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3년 연속으로 미야기가 맡아온 개막전 선발 투수에 대해, 현시점에서는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밝힌 감독. '그 부분(개막전)은 말이죠. 모두가 평등하게 경쟁해 주었으면 합니다'라며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는 경쟁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