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무네 유마가 FA 권리 행사 결단! 6월에 국내 FA 권리 취득, 팀에 대한 은혜와 애착도 있으나 보상 없는 C등급으로 부동의 3루수 쟁탈전 발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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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종유마

오릭스의 무네 유마 내야수(30)가 국내 FA권 행사를 결심한 사실이 28일 알려졌다. 올해 6월에 권리를 취득했으며, 연봉 6,200만 엔은 금전 및 인적 보상이 모두 발생하지 않는 C등급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구단 측에도 의사를 전달했으며, 29일 이후 신청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무네는 요코하마 하야토 고등학교에서 2014년 드래프트 2순위로 입단했다. 유격수와 외야수를 거쳐왔으며, 3루수 주전 자리를 확보한 2021년부터 3년 연속 베스트 나인과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퍼시픽 리그 3연패에 기여했다. 화려한 수비에 더해 12년 차인 이번 시즌에는 타격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14홈런, 65타점은 자기 최고 성적이며, 득점권에서도 타율 3할 5푼을 기록하며 승부처에 강한 면모를 발휘했다.

구단 측은 내년 시즌 이후에도 필수 불가결한 전력으로 높게 평가하며, 장기 계약과 연봉의 대폭 인상을 바탕으로 잔류를 요청했다. 무네 자신은 팀에 대한 은혜와 애착이 강하며, 동시에 선수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수면 아래에서는 여러 구단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쟁탈전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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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무네 유마가 FA 권리 행사 결단! 6월에 국내 FA 권리 취득, 팀에 대한 은혜와 애착도 있으나 보상 없는 C등급으로 부동의 3루수 쟁탈전 발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