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드래프트 회의에서 오릭스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은 후지 대학의 가쿠타 후토 투수(4학년=토오기쥬쿠)가 27일,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내의 학교에서 후쿠라 준이치 GM, 마키타 쇼고 편성부 부부장, 코마츠 사토시 스카우트로부터 지명 인사를 받았다.
최고 시속 153km의 직구와 다채로운 변화구로 높은 탈삼진율을 자랑하는 즉시 전력감 우완 투수. 후쿠라 GM은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과 공의 위력은 원래 갖추고 있다. 삼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본인에게는 우리 구단 내에서 올해 투수 중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로 경쟁하며 팀의 기둥이 되어준다면 최고일 것'이라며 장래성과 잠재력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담당인 코마츠 스카우트는 투수 코치 시절, 카쿠다가 동경하는 존재라고 말하는 오릭스 시절의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지도했다. 그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도 마운드에 오르면 완투하겠다는 의지로 항상 준비했다. 카쿠다 투수에게서도 내가 끝까지 던지겠다는 의사 표시가 마운드 위에서 보인다. 그런 부분이 굉장히 겹친다고 생각하며, 나날이 성장하면서 정점에 서 주었으면 한다'며 미래의 청사진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