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타이라 카이마의 포스팅 진행 상황 "당연히" "조금씩" 히로이케 본부장이 밝혀... 메이저 구단과 협상 계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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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라 해마

세이부의 히로이케 코지 구단 본부장(53)이 26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구단 시설에서 취재진과 만나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해 이번 오프시즌 메이저리그 도전을 희망하는 타이라 카이마 투수(26)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 종료 후 직접 면담을 진행한 뒤, 현재는 대리인을 통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본부장은 "대리인과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타이라 본인과는 현재로선 대화할 예정이 없지만, 최종 결정이 났을 때는 어디선가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조금씩 이야기가 정리되어 가고 있는 단계다. 당연히 여러 번 대화를 나누고 있기 때문"이라며 협상이 진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타이라는 가을 연습 첫날인 20일, 2019년 비시즌부터 구단에 전달해 온 메이저리그 도전 희망에 대해 "매년 구단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비시즌에 가게 된다면)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야 하므로 내 권한이 아니다. 구단의 결정에 달렸다고 생각한다"라며 차분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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