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히로이케 구단 본부장, 타이라 카이마와의 협상 현황 설명 "조금씩 이야기가 정리되고 있다" 이번 오프시즌 포스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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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라 해마

세이부의 히로이케 코지 구단 본부장이 26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구단 시설에서 취재진과 만나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해 이번 오프시즌 메이저리그 도전을 희망하는 타이라 카이마 투수(26)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 종료 후 직접 면담을 가진 뒤에는 대리인을 통해 구단과 협상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해당 본부장은 "대리인과는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타이라 본인과는 현재로선 만날 예정이 없지만, 최종 결정이 나면 어디선가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조금씩 이야기가 정리되어 가는 중이다. 당연히 여러 번 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타이라는 가을 연습 첫날인 20일, 2019년 비시즌부터 구단에 전달해 온 메이저리그 도전 희망에 대해 "매년 구단에 가고 싶다는 의사는 전하고 있다. (이번 비시즌에 가게 된다면)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야 하므로 내 권한이 아니다. 구단의 결정에 달렸다고 생각한다"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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