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소타니 류헤이와 내년 시즌 지배하 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 올봄 WBC 출전했으나 23일 왼쪽 팔꿈치 토미 존 수술, 육성 계약 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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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류헤이

오릭스는 26일, 소타니 류헤이 투수(25)에게 이날까지 내년 시즌의 지배하 선수 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통보했음을 발표했다.

하쿠오 대학에서 2022년 드래프트 1순위로 오릭스에 입단했다. 프로 3년 차인 지난해에는 개인 최다인 8승을 거두었으며, 올해 3월에는 사무라이 재팬의 일원으로 WBC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은 14경기에서 5승을 기록 중이다. 9월 17일 소프트뱅크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6회 도중 긴급 강판되었다.

이탈 후에는 공을 던지지 않고 조율을 이어왔으나 생각만큼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이달 초 수술을 결정했다. 23일에 왼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통칭 토미 존 수술)을 받았으며, 내년 시즌 중 복귀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프로 통산 65경기에 등판해 21승 29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내년 시즌에는 육성 선수 계약이 제안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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