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담당 스카우트가 말하는 드래프트 2순위 오카다 케이고의 매력과 높은 평가의 이유 "그래서 (지명) 순위로도 좋다" 메이지 대학의 스피드 스타… 지명 인사

스포츠 알림

지명 인사를 받은 라쿠텐의 드래프트 2순위 지명자 오카다 케이고(사진 오른쪽)와 헤사카 토시유키 스카우트부 아마추어 스카우트 그룹(카메라 미야우치 코타)

라쿠텐으로부터 드래프트 2위로 지명된 오카다 케이고 내야수(메이지대)가 25일, 도쿄 후추시 내에서 아이쿄 히사시 스카우트 부장, 헤사카 도시유키 스카우트부 아마추어 스카우트 그룹으로부터 지명 인사를 받았다. 빠른 발과 펀치력을 겸비한 좌타자인 그는 "신인왕을 가장 받고 싶다. 나중에는 도루왕 타이틀도 따고 싶다. 중요한 것은 출루라고 생각하기에 그 부분도 신경 써서 해나가고 싶다"며 결의를 다졌다.

대학 일본 대표 후보 강화 캠프의 50미터 달리기에서 광전관 측정 결과 5초 69를 기록한 스피드 스타. 담당인 헤사카 스카우트는 "역시 발이 장점이지만, 배팅 또한 광각으로 칠 수 있다. 수비 사이를 빠져나가면 곧바로 2루와 3루를 노릴 수 있다. 단타가 2루타가 되고, 2루타가 3루타가 된다. 항상 다음 루를 노리는 적극적인 주루 능력도 있다"며 매력을 설명했다. 라쿠텐에는 메이지 대학 출신의 무네야마가 재적 중이다. 헤사카 스카우트는 "메이지 대학의 키스톤 콤비로서, 꽃미남 키스톤 콤비로 활약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빠른 발을 가진 좌타자이지만, 확실하게 휘두를 수 있다는 점이 상위 지명으로 이어졌다. "휘두르더군요. 휘둘러 주니까요. 그래서 역시 순위도 좋았습니다. 공을 맞히기만 하는 선수는 많지만, 제대로 휘둘러서 2루타나 3루타를 칠 수 있으니까요." 라쿠텐의 2순위 지명은 전체 13번째였다. "아마 다른 구단들도 노리고 있었을 텐데, '먼저 실례하겠습니다'라는 느낌입니다"라며 기뻐했다.

미래의 선수상에 대해서는 '역시 (타율) 3할에 30에서 40도루를 기록했으면 좋겠고, 항상 베스트 나인을 차지했으면 한다. 라쿠텐의 키스톤 콤비는 대단하다는 소리를 듣길 바란다. 키스톤 콤비뿐만 아니라 WBC 등에도 출전했으면 좋겠다'며 성장을 기원했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특집
파리그.com 뉴스

[라쿠텐] 담당 스카우트가 말하는 드래프트 2순위 오카다 케이고의 매력과 높은 평가의 이유 "그래서 (지명) 순위로도 좋다" 메이지 대학의 스피드 스타… 지명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