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연장은 몇 회까지!?" 2018년에 규칙 변경, 16년 전에는 5시간 43분의 사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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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무사 상황에서 마키 슈고가 중앙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츠츠고 요시토모 등의 축하를 받고 있다 (카메라 사카이 코우지)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1차전 DeNA 대 소프트뱅크 (24일, 요코하마)

일본 시리즈는 첫 경기부터 갑작스럽게 연장전에 돌입했다. 정규 시즌 중에는 12회까지이지만, SNS와 인터넷상에서는 "연장은 몇 회까지인가!?"라며 술렁였다.

2017년까지 연장전은 15회까지 진행되었으며, 2010년 주니치와 롯데의 제6차전은 2-2로 5시간 43분 동안 이어져 역대 최장 경기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18년부터 규칙이 변경되었다. 제7차전까지는 12회에서 경기를 종료하며, 제8차전 이후부터는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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