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가 왼쪽 팔에 몸에 맞는 공을 허용... 그 자리에서 고통스러워하며 트레이너와 함께 벤치로 물러났으나 경기를 재개, 3루까지 진루한 후 대주자로 교체되었다

스포츠 알림

연장 11회 1사 2루 상황에서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한 야마모토 유다이 (사진 촬영: 야마자키 켄토)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1차전 DeNA 대 소프트뱅크 (24일, 요코하마)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 포수가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친정팀인 DeNA와의 일본 시리즈 1차전에 '7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1로 맞선 연장 1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7번째 투수 바바의 초구가 왼쪽 팔을 직격했다.

그 자리에서 쓰러져 괴로워했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일단 트레이너와 함께 벤치로 물러났다. 그럼에도 치료 후에는 구보로 1루를 향해 달려가 경기를 계속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1사 1, 2루 상황에서 쇼지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결승 2루타를 쳤다. 쇼지가 3루까지 진루하자 대주자 오가타가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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