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 뼈아픈 실책... 마츠모토 유키는 망연자실, DeNA의 마키 슈고에게 동점 홈런 허용하며 8회에 추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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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부터 등판한 마츠모토 유키 (카메라·야마자키 켄토)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1차전 DeNA 대 소프트뱅크 (24일, 요코하마)

소프트뱅크는 두 번째 투수 마츠모토 유키가 버티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다. 1-0으로 앞선 8회에 DeNA의 마키에게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7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야마모토 유가 좌익선상 2루타를 쳤다. 5월 중순까지 몸담았던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기회를 넓혔고, 무사 2, 3루에서 쇼지의 2루수 땅볼 때 선취점을 뽑아냈으나 득점은 이 1점에 그쳤다.

선발 우와사와는 야마모토 유의 훌륭한 리드에 힘입어 7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작년에는 일본 시리즈 첫 등판이었던 제2차전에서 4타자 연속 탈삼진을 포함해 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6이닝 1실점의 최소 실점으로 버텨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2년 연속 승리 투수 기록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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