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가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 히트 기록, 7회 좌익선상 2루타로 선제점 발판 마련

스포츠 알림

7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치는 야마모토 유다이 (카메라·야마자키 켄토)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1차전 DeNA 대 소프트뱅크 (24일, 요코하마)

소프트뱅크의 '7번 타자 겸 포수' 야마모토 유다이 포수가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2회 1사 상황의 첫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낸 데 이어, 7회 무사 1루 상황의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선상 2루타를 터뜨렸다.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어지는 8번 타자 쇼지의 2루수 땅볼 때 소프트뱅크가 선취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 도중 DeNA에서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5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6푼 7리, 홈런 6개를 기록하며 리그 2연패에 기여했다. 시리즈 전에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자주 경기를 했던 장소다. 긴장될지, 어떤 기분이 들지 무척 기대된다"라고 말했던 소프트뱅크의 주전 포수가 친정팀을 상대로 특유의 타격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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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가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 히트 기록, 7회 좌익선상 2루타로 선제점 발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