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가 '7번·포수'로 친정팀과의 정상 결전에 임한다. 이적 후 첫 하마스타 방문이다. 교류전은 골절로 결장했으며, 2024년에는 DeNA가 일본 제일에 올랐으나 본인은 골절로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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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유대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1차전 DeNA 대 소프트뱅크 (24일, 요코하마)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 포수가 '7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오가타, 이노우에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DeNA에서 합류한 28세의 그는 6월 교류전 당시 왼손 유구골 피로 골절로 결장한 바 있다. 익숙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한 정상 결전에 임한다.

2년 전인 2024년에는 소프트뱅크가 2연승을 거둔 후, DeNA가 4연승을 하며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야마모토는 오른쪽 자골 골절로 출전하지 못했다. 자신의 첫 큰 무대에서 친정팀을 격파하고 일본 시리즈 2연패로 이끌 것이다.

소프트뱅크의 스타멘은 이하.

1 (일) 마사키

2(중) 주동

3(우) 콘도

4(3) 밤하라

5 (좌) 야나기타

6(2) 마키하라 다이

7(포)야마모토 유우

8 (유격수) 쇼지

9 (투수) 우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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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가 '7번·포수'로 친정팀과의 정상 결전에 임한다. 이적 후 첫 하마스타 방문이다. 교류전은 골절로 결장했으며, 2024년에는 DeNA가 일본 제일에 올랐으나 본인은 골절로 출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