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드래프트 1순위 지명된 이도류 코모다 하루키에게 지명 인사, 쿠리야마 히데키 CBO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고 "니혼햄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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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 히데키 CBO로부터 받은 패스를 손에 쥐고 미소를 짓는 야마나시 가쿠인·코모다 하루키 (카메라·후루카와 고이)

니혼햄이 23일, 드래프트 회의에서 1순위로 지명한 야마나시 가쿠인의 이도류 코모다 하루키(17)를 방문해 지명 인사를 전했다. 구리야마 히데키 CBO와 오부치 다카시 스카우트 부장, 담당자인 사카모토 코이치 스카우트가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원조 이도류라고 할 수 있는 오타니 쇼헤이를 키워낸 구리야마 CBO로부터 "(투수와 야수) 두 가지를 병행한다는 것은 60~70%의 힘으로도 정상급 수준에서 활약할 정도가 아니면 승부가 되지 않는다. 나는 그 정도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 최고의 찬사에 고모다는 "이도류를 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자신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 구리야마 씨의 이야기를 듣고 니혼햄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한번 강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투좌타인 오타니와 달리 코모다는 우투우타다. 구리야마 CBO도 "처음으로 겪는 반대의 사례"라면서도 "엄청나게 폭발력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우리도 어디까지 성장할지 기대되는 느낌이다. 우리도 마음을 다잡고 제대로 마주해야 한다. 코모다 선수가 어떤 것을 만들어낼지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모다는 "항상 오타니 쇼헤이 선수를 동경해 왔고, 목표로 삼는 선수로서 계속 쫓고 있었는데, 구리야마 감독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자신은 아직 그런 수준의 선수가 아니지만, 정말 조금씩 다가가서 언젠가는 구리야마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따라잡고 앞지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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