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이토 히로미 "피프티 피프티. 인생에서 가장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프 시즌 포스팅 여부 숙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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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다이카이

니혼햄의 이토 히로미 투수(28)가 23일, 이번 오프 시즌에도 염두에 두고 있는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한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에스콘 필드에서 취재에 응한 그는 "나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한 결론을 솔직히 아직 내리지 못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충분히 고민하겠다. 내 의사가 어떤지 우선 다듬어보고, 어느 쪽이든 여러 생각이 들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후회하지 않을 쪽을 선택하고 싶다. 50 대 50이라고 할까, 인생에서 가장 고민하고 있다"며 인생의 큰 결정을 앞두고 숙고 중임을 밝혔다.

구단은 포스팅 시스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이번 달 중 협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이토 자신도 홋카이도 출신으로서 드래프트 1순위로 니혼햄에 입단해 구단에 은혜를 느끼고 있으며, 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도 강하다. 한편으로는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는 것에 대한 동경도 품고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에이스가 깊은 고민 끝에 후회 없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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