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도호쿠 복지대학의 쓰지무라 타이가가 소프트뱅크로부터 육성 7순위 지명, 동기 3명의 지명 후 "지명받게 되어 기쁘다"

스포츠 알림

소프트뱅크에 육성 6위로 지명된 도호쿠 복지대학의 쓰지무라 타이가 (카메라·조코 히토미)

◆ 2026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D (22일)

도호쿠 복지대학의 쓰지무라 다이가 외야수(4학년=류코쿠다이 헤이안)가 소프트뱅크로부터 육성 7순위 지명을 받았다. 팀 동료인 사토 유타가 야쿠르트 2순위, 이노마타 슌타가 소프트뱅크 5순위, 고지마 신야가 니혼햄 육성 4순위로 지명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이름이 불렸다. 그는 "동기들이 지명되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에 지명을 받아 기쁩니다"라며 안도했다.

키 180cm, 몸무게 80kg의 외야수. 50m 달리기는 6.0초, 멀리 던지기는 115m로 신체 능력이 뛰어나다. 센다이 6대학 야구 리그에서는 41경기에서 타율 0.354, 3홈런을 기록했다.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통산 8경기에서 타율 0.400, 1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강점은 주력, 공격, 수비의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점이다. 세 박자 모두에서 승부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경하는 대상은 야쿠르트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아오키 노리치카 씨입니다. 츠지무라는 "나와 같은 중견수이면서 공수주 3박자를 모두 갖췄다.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도 존경하는 부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선은 정식 선수로 승격하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삼겠다. 노력을 거듭하며 열심히 해나가고 싶다"라고 힘차게 포부를 밝혔습니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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