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최고 시속 157km 우완 메이세이 대학의 카토 타카시는 니혼햄으로부터 4위 지명을 받았다. "투수 수준이 높다"며 타츠 코타에게 '제자 입문'을 지원했다.

스포츠 알림

니혼햄의 4순위 지명을 받고 승리 포즈를 취하는 메이세이 대학의 카토 히로시 투수

◆ 2026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D (22일)

메이세이 대학의 카토 소라 투수(4학년 = 호리코시)는 니혼햄으로부터 4순위 지명을 받았다.

최고 시속 157km를 자랑하는 우완 투수. 185cm의 장신에서 내리꽂는 직구가 매력적이며, 3학년 봄에는 수도 대학 2부 리그에서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명을 받은 카토는 "안심했습니다. 우선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니혼햄에 대한 인상은 "투수들의 수준도 매우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은 팀"이라고 답했다. 그중에서도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투수로는 타츠 코타(22) 선수를 꼽았다.

자신의 과제는 '떨어지는 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결정구인 포크볼을 다루는 달인에게 제자로 들어가 배우겠다는 각오다.

따내고 싶은 타이틀은 '최우수 평균자책점'. 선배들로부터 많은 것을 흡수하며 북쪽 대지에서 팔을 휘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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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최고 시속 157km 우완 메이세이 대학의 카토 타카시는 니혼햄으로부터 4위 지명을 받았다. "투수 수준이 높다"며 타츠 코타에게 '제자 입문'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