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D (22일)
한국 프로야구 KT의 스기모토 코키 투수(26)가 소프트뱅크로부터 육성 드래프트 3순위 지명을 받았다.
오가키 일대에서 17, 18년의 여름에 고시엔 출장을 완수해, 닛대에 진학한 오른팔. 그 후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 가입해 3년간 플레이했다.
26년 시즌부터 한국 야구계에 도입된 '아시아 쿼터' 제도를 이용해 KT로 이적했다. 최고 시속 154km의 직구와 날카롭게 꺾이는 커트볼을 무기로 하는 강완 투수다.
이적 첫해인 올해는 셋업맨으로서 73경기에 등판해 25홀드를 기록하며 최다 홀드 타이틀을 차지했다.
◆스기모토 코키. 2000년 5월 19일 이시카와현 출생. 26세. 182센티미터, 90킬로그램. 우투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