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드래프트 1순위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의 와타나베 가이에게 지명 인사, 요시이 감독과 이시이 GM이 회의 후 직행… 대학 넘버원 포수의 교섭권 획득

스포츠 알림

라쿠텐으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은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의 와타베 카이와 요시이 마사토 감독(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메라: 와타나베 토모미)

◆ 2026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D (22일)

라쿠텐이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한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의 와타베 카이 포수(4학년=치벤와카야마)에게 지명 인사를 전했다. 주니치와의 경합 끝에 라쿠텐이 협상권을 획득했다. 요시이 감독과 이시이 GM 등이 도쿄 내 아오야마 캠퍼스를 방문해 와타베와 대화를 나누었다.

와타나베는 강한 어깨와 타격력을 겸비한 대학 최고의 포수입니다. 지벤와카야마 고등학교 시절 2학년 여름에 전국 제패를 달성했으며,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에서도 네 차례 일본 제일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일본 대표팀으로서는 고등학교 3학년 때 U-18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올해 7월에 열린 월드 컬리지 베이스볼 챔피언십(WCBC)에서도 주전 포수로 활약하는 등 경험이 풍부합니다. 팀과 대표팀 모두에서 주장을 맡는 등 리더십 또한 뛰어납니다.

포수로서의 능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대학 일본 대표팀에서 4번 타자를 맡을 정도로 타격력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귀중한 '공격형 포수'로서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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