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D (22일)
게이오 대학의 주장 이마즈 게이스케 내야수(4학년, 아사히카와 히가시 고교 출신)는 니혼햄으로부터 육성 드래프트 5위로 지명받았다.
이마즈는 교묘한 타격과 견고한 수비가 무기인 내야수다. 3학년 봄부터 주전으로 합류하자마자 타율 3할 5분 8리를 기록했다. 25년 12월에는 주장에 취임했으며, 올봄 리그전에서는 2루수로서 팀 내 최다인 15타점을 기록했다. 베스트 나인에도 선정되었다.
문무를 겸비했으며, 모교인 아사히카와 히가시 고등학교는 홋카이도 내 굴지의 공립 진학 명문고이다. 할아버지인 히로시 씨는 전 중의원 의원, 아버지인 칸스케 씨는 아사히카와 시장을 맡고 있으며, 본인도 '프로야구 선수에서 내각총리대신'이라는 꿈을 그리고 있다.
◆이마즈 케이스케(Imazu Keisuke) 2004년 11월 3일, 아사히카와시 출생. 21세. 초등학교 1학년 때 아사히료 야구 소년단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중학교 때는 아사히카와 호쿠료 시니어에서 활동했다. 아사히카와 히가시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가을에 처음으로 벤치 멤버로 들어갔으며, 2학년 가을부터 주장을 맡았다. 3학년 여름 북홋카이도 대회에서 팀을 53년 만의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게이오 대학교에서는 2학년 봄에 리그전 첫 출전을 기록했고, 3학년 봄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2월부터는 주장에 취임했다. 동경하는 선수는 컵스의 PCA로 불리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외야수다. 176cm, 74kg. 우투양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