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D (22일)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의 스즈키 다이세이 투수(4학년=토카이다이 스가오)에게 1순위로 2개 구단이 경합했으며, 소프트뱅크가 교섭권을 획득했다. 지명을 받은 스즈키는 "긴장하고 있었지만 안심했다. 강한 팀에서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이길 수 있는 투수가 목표다. 향후 획득하고 싶은 타이틀에 대해 "이길 수 있는 투수가 좋은 투수라고 생각한다. 다승왕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욕을 다졌다.
최고 시속 155km를 자랑하는 직구에 더해 슬라이더, 포크 등 변화구의 수준도 높다. 제구력까지 겸비한 대학 야구계 최고의 우완 투수다.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에서는 6연패에 공헌하는 등 도토 대학 리그와 대학 일본 대표팀에서의 실적도 충분하다. 일본 프로야구는 물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도 다수 시찰하러 방문할 정도의 인재로, 프로에서도 즉시 선발 로테이션 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