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모이네로가 일본 시리즈를 향해 라이브 BP에 등판, CS의 설욕을 다짐하며 "스트라이크 선점으로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3회 도중 3실점으로 강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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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BP에 등판하는 소프트뱅크의 리반 모이넬로 (카메라 모리구치 토키)

소프트뱅크의 리반 모이넬로 투수(30)가 21일, 재팬 시리즈에서의 '설욕'을 다짐했다.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라이브 BP(실전 형식의 타격 연습)에 등판해 육성 선수를 상대로 35구를 던졌으며, 안타성 타구는 없었다. 지난 14일 CS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 니혼햄전에서는 2.2이닝 3실점으로 강판당했다. 25일 2차전(요코하마)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DeNA와의 정상 결전을 앞두고 그는 "(출력은) 80% 정도다. 평소와 같은 감각"이라며 컨디션 회복에 자신감을 보였다.

CS(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4개의 사사구로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라노 투수 치프 코치는 "(라이브 BP는) 반성을 토대로 던졌다. 좋은 조정을 마친 것 같다"며 완성도에 고개를 끄덕였다. 정규 시즌 7경기에서 방어율 0.76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긴 에이스 좌완은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으며 던지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CS에서는 타선의 도움을 받은 만큼, 이번에는 자신의 힘으로 일본 시리즈 2연패를 향한 승리를 끌어당기려 한다. (모리구치 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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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모이네로가 일본 시리즈를 향해 라이브 BP에 등판, CS의 설욕을 다짐하며 "스트라이크 선점으로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3회 도중 3실점으로 강판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