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의 마사키 토모야는 공포의 1번 타자로서 팀의 리그 3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마사키는 프로 5년 차인 이번 시즌, 101경기에 출전해 타율 .274, 시즌 개인 최다인 28홈런, 59타점의 성적을 거두며 도약의 한 해를 보냈다.
5일 후지 TV ONE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뉴스 2026'에 출연한 사카구치 토모타카 씨는 "매우 컸습니다. 1번 타자로 홈런 28개를 쳤죠. 저도 1번 타자로 나서는 경우가 많았는데, 홈런이 있는 1번 타자가 더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4번 타자가 홈런 40개를 치고, 3번 타자에는 30개를 치는 선수가 있는 상황에서 타선을 크게 이끌었습니다"라며 아낌없이 칭찬했다.
쓰지 하쓰히코 씨는 "담담하게 표정 변화 없이 비거리도 낸다. 클린업 트리오도 맡을 수 있는 타자다. 홈런만 노린다면 얼마나 많이 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말했으며, 사이토 마사키 씨도 "성씨는 다르지만 같은 '마사키'로서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던지는 입장에서는 사카구치 씨가 말한 것처럼 1번 타자에 한 방이 있는 타자가 있다는 것은 정말 싫은 일이다"라며 감탄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