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2년 연속 일본 시리즈 우승을 향해 선제 필승! 클라이맥스 시리즈부터 로테이션 소폭 변경... 우와사와 나오유키에서 모이네로로, 우선은 원정 연승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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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사와 나오유키(왼쪽)와 모이넬로

24일부터 요코하마에서 개막하는 재팬 시리즈를 향해 소프트뱅크는 선발 로테이션을 소폭 변경했다. 3연승으로 돌파한 클라이맥스 시리즈 최종 스테이지의 1, 2차전 순서를 바꾸어, 재팬 시리즈는 우와사와, 모이넬로 순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고쿠보 감독은 "상세한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조금 더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으나, 최선의 방책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14일 니혼햄전(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 선발을 맡았던 모이네로는 2.2이닝 3실점으로 강판됐다. 21일 라이브 BP(실전 형식의 타격 연습)를 통해 회복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지만, 단기전은 기선 제압이 필수다. 우와사와는 15일 같은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끈기 있는 투구를 보여주었으며 안정감 또한 최고 수준이다.

팀에게는 가장 의지할 수 있는 두 명의 간판 투수다. 우와사와와 모이네로 모두 상대 전적이 좋으며, 통산 평균자책점은 각각 2.16과 1.25이고, 요코하마에서는 1.38과 1.13으로 더욱 좋아진다. 원정에서 2연승 후 4연패를 당하며 DeNA의 일본 시리즈 우승을 허용했던 것이 2년 전이다. 빈틈을 보이지 않고 단숨에 4연승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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