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추계 연습 시작,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 "내년에 반드시 1군 자리를 꿰차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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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습에 참가한 세이부의 다카하시 코나 등 (카메라 오나카 아야미)

세이부의 추계 연습이 20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구단 시설에서 시작되었다.

이날은 전원이 워밍업과 가벼운 러닝 메뉴를 소화한 뒤, 투수는 캐치볼을 하고 야수는 티 배팅 등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26년 시즌에는 2위를 기록했으나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니혼햄에 패하며 염원하던 일본 시리즈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22일에 열리는 드래프트 회의 준비를 위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54)은 이날까지 선수단에게 "내년에 반드시 1군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체력을 단련해야 하는 선수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달라"며 기대를 전했다.

추계 연습은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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