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은 20일, 이토 히카루 포수(37)에게 27년 시즌 선수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지했다고 발표했다.
이토 히카루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해외 자유계약선수권(FA권)을 행사하여 DeNA에서 단년 계약으로 라쿠텐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에는 여름철 부상 등이 겹치며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3, 1홈런, 2타점에 그쳤다.
2007년 고교생 드래프트 3순위로 오릭스에 입단했다. 18년 시즌 도중에 DeNA로 이적했다. NPB 통산 1085경기 출전, 타율 2할 3분 4리, 264타점, 31홈런의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