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요시이 마사토 감독, 드래프트 선수 요청 등은 없음 "구단 측에 맡기고 있습니다" 추첨 역할은 "과거 실적을 보면 뽑게 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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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이 리인 감독

라쿠텐의 요시이 마사토 감독이 20일, 본거지에서 열린 가을 연습에 방문하여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했다.

22일에는 드래프트 회의가 있다. 선수 지명 요청 등을 했는지 묻는 질문에 요시이 감독은 "없습니다"라고 밝히며, "본래 감독은 주어진 전력으로 이겨 나가는 것이 감독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차원에서 '이 부분이 부족합니다', '이 부분이 필요합니다'라는 말은 하고 있지만, 누구를 원한다거나 이것을 원한다는 말은 전혀 하지 않고 구단 측에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드래프트 1순위가 경합이 되면 추첨을 하게 된다. 요시이 감독은 롯데 감독 시절에 추첨을 맡은 적이 있었으나, 22년과 23년 모두 탈락했다. 지휘관은 "뽑아도 괜찮지만, 과거 실적을 보면 뽑게 해줄지 모르겠다"며 자학 섞인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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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요시이 마사토 감독, 드래프트 선수 요청 등은 없음 "구단 측에 맡기고 있습니다" 추첨 역할은 "과거 실적을 보면 뽑게 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