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타지마, 무네, 나카가와 등 FA 자격 선수 전력 잔류 요청, 쿠보 미츠히로 구단 부본부장 겸 관리부장 "성의를 다해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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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나카가와 케이타

오릭스의 구보 미쓰히로 구단 부본부장 겸 관리부장(52)이 이날 공시된 FA 자격 선수들의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다지마, 무네, 나카가와 등이 국내 FA 권리를 취득했다. 권리를 행사할 경우에 대비해 나카가와에 대해서는 한신이 영입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단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행사한 뒤의 잔류를 인정할 방침이다. 그는 "당연히 남아주길 바란다. 구단으로서는 성의를 갖고 잔류 협상을 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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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타지마, 무네, 나카가와 등 FA 자격 선수 전력 잔류 요청, 쿠보 미츠히로 구단 부본부장 겸 관리부장 "성의를 다해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