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고쿠보 히로키 감독, DeNA 타선을 봉쇄할 '일본 제일 로테이션' 숙고 중 "어떤 순서로 던지게 할지 세부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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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짓는 고쿠보 히로키 감독 (카메라 오니츠카 하루나)

소프트뱅크의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19일, '일본 시리즈 우승 로테이션'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밝혔다.

24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시리즈(요코하마, 미즈호 페이페이)를 향해 전체 연습을 실시했다. 선발 투수 로테이션에 대해서는 "어떤 순서로 던지게 할지 세부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금만 더 고민하겠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최종 스테이지 니혼햄전(미즈호 페이페이)에서 무패 3연승(어드밴티지 1승을 포함해 4승)으로 돌파를 확정 지었다. 3년 연속 일본 시리즈 진출을 결정했으나, 14일 첫 경기에 등판한 모이네로는 2와 3분의 2이닝 동안 6피안타 4사사구 3실점으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우려되는 부분도 남았지만, 등판 없이 끝난 마츠모토 하루, 카미차타니 등을 포함해 기세가 최고조인 베이스타즈 타선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연속 일본 제일을 향한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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