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혼햄은 프란밀 레이예스 외야수(31)가 귀국을 위해 17일 항공편으로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을 통해 그는 "이번 시즌은 저 자신에게도 팀에게도 좋은 시즌이었습니다. 같은 유니폼을 입은 모두가 매일 그라운드에서 전력으로 플레이하고 있으며, 홋카이도에 일본 제일의 영광을 가져다준다는 목표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팀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하며, 저 또한 그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 매일 야구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은 저와 팀원들에게도 전달되고 있으며, 매우 특별한 존재입니다. 많은 메시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이번 시즌 128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분 3리로 첫 타격왕을 차지했다. 32홈런, 82타점은 팀 내 최고 기록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일본 진출 4년 차인 내년 시즌에도 니혼햄에 잔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