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의 미야니시 나오키가 내년 시즌 20년 차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이와세, 카네다, 요네다에 이어 역대 4위인 908경기 등판 기록을 가진 철완이다.

스포츠 알림

미야니시 상생

니혼햄이 미야니시 나오키 투수(41)와 내년 시즌에도 계약을 갱신할 방침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구단은 내년 시즌의 필요한 전력으로 판단했으며, 포스트시즌 종료 후 정식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으로 20년 차를 맞이하는 철완이 현역 생활을 지속할 전망이다.

미야니시는 이번 시즌 입단 후 19년 연속 등판을 달성하며 8경기 등판에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했다. 역대 4위인 등판 횟수는 이와세, 가네다, 요네다에 이어 908경기로 늘렸다. 9월 23일에 등록 말소된 이후에는 1군에 동행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투수진에게 조언을 건네는 등 팀을 위해 공헌해 왔다.

시즌 막바지에는 "은퇴하는 순간까지 계속 진화하겠다. 어떻게 하면 팀에 공헌할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끝까지 파고들고 싶다"라고 말했었다.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전설이 다음 시즌에도 왼팔을 휘두른다.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니혼햄의 미야니시 나오키가 내년 시즌 20년 차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이와세, 카네다, 요네다에 이어 역대 4위인 908경기 등판 기록을 가진 철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