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제3차전 소프트뱅크 6-2 니혼햄 (16일, 미즈호 PayPay)
니혼햄은 소프트뱅크에 3연패를 당하며 재팬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3년 연속 원정지인 후쿠오카에서 소프트뱅크에 패배하는 굴욕을 맛봤다.
신조 감독은 경기 후, 9월 중순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 파열 부상에도 불구하고 클라이맥스 시리즈(CS) 출전을 강행한 레예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파이널 스테이지는 역시 모레(레예스)였다. 다만 다리 부상 때문에 강하게 휘두르지 못한 면이 있다. 본인이 가장 아쉬워했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감쌌다. 레예스는 이번 시즌 CS 6경기에서 모두 단타에 그치며 홈런 없이 타율 0.273(22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레예스는 "내년에 설욕하겠다. 내일 아침 일찍 가야 한다"고 말하며 경기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