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마에다 유고, 5이닝 2실점으로 구단 역대 클라이맥스 시리즈 최연소 승리 요건 갖춰... 한때 역전을 허용했으나 직후 마사키 토모야의 역전 2런 홈런 터져

스포츠 알림

레이예스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소프트뱅크의 마에다 유고 투수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제3차전 소프트뱅크 대 니혼햄 (16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의 마에다 유고 투수가 5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 3탈삼진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초, 선두 타자 군지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2루타를 내준 뒤 미즈노를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2사 후 기요미야 사치야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2회부터 4회까지는 실점 없이 막아냈다. 5회에는 선두 타자 야마가타에게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내줬고, 이어지는 다미야의 땅볼 타구를 1루수 마사키가 2루로 악송구하며 무사 2, 3루의 위기를 초래했다. 나라마를 3루수 땅볼, 군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으나, 미즈노에게 2루 방면 적시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한때 역전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후의 공격에서 마사키가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마에다 유는 구단 역대 포스트시즌 최연소 승리(21세 2개월) 요건을 갖춘 뒤, 1점 차로 앞선 6회부터 두 번째 투수 스즈키 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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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마에다 유고, 5이닝 2실점으로 구단 역대 클라이맥스 시리즈 최연소 승리 요건 갖춰... 한때 역전을 허용했으나 직후 마사키 토모야의 역전 2런 홈런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