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는 16일, U-18 대만 대표팀의 장이안 내야수(18)를 육성 선수로 영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53번이다. 대만에서 개최된 '제14회 U-18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주장을 맡았으며, 주로 유격수로 출전해 6경기에서 타율 0.444, 6타점을 기록했다. 투수도 겸하는 이도류로서의 장래성과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왔다.
또한 대만 출신의 쉬천웨이 투수(18)를 육성 선수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131번이다. 최고 시속 150km가 넘는 직구가 무기인 정통파 우완 투수로, 미래의 선발 후보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년 시즌 종료 후, 장과 같은 구보가상고 출신인 천을 육성 선수로 영입했다. 재적 2년 차인 이번 시즌에는 정식 선수 등록을 쟁취하며 1군 데뷔도 완수했다. 2년 만에 B클래스로 추락한 구단은 내년 시즌을 향해 오사카 마이시마 시설에 동작 분석 전문 기기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전력 보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