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모리 하루키 투수가 라이브 BP(실전 형식의 타격 연습)를 통해 복귀했다. 지난 7월 25일에 열린 팜 연습 경기를 마지막으로 오른쪽 어깨 컨디션 난조로 이탈했던 고졸 신인 우완 투수다. 타자 4명을 상대로 총 20구를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148km를 기록했다.
향후 미야자키로 이동해 피닉스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어쨌든 활기차게 팔을 휘둘러 타자에게 공을 던지고 싶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기시다 감독도 '경쟁 구도에 합류할 수 있는 투수가 되길 바란다'며 선발 후보로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