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제2차전 소프트뱅크 대 니혼햄 (15일, 미즈호 PayPay)
소프트뱅크 마키하라 타이세이의 첫 번째 타석에서 생일 축하 노래가 흘러나왔다.
이날 34세 생일을 맞이한 마키하라 다이세이는 2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자 경기장 전체가 합창으로 생일을 축하했다. 마키하라가 배트를 잡지 않고 감사의 뜻을 표하자, 니혼햄의 기타야마도 투구판에서 발을 뗀 채 노래가 끝나기를 기다려 주는 배려를 보였다. 결과는 중견수 플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