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혼햄의 로돌포 카스트로 내야수(27)가 14일,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밝혔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시하며 엄숙한 표정으로 상황을 설명했다. 고국에서의 자택 건설을 둘러싸고 건설 회사와 문제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설명하며,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라고 전했다.
구단도 상황을 확인 중인 단계다. 구단 간부는 카스트로가 조만간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귀국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카스트로는 12일 베루나 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까지 1군에 동행했으나, 후쿠오카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