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드래프트 3순위 스즈키 고타가 위기 탈출 성공! 2사 만루에서 야마가타 슈를 유격수 땅볼 처리, 모이네로가 3회 도중 강판당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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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스즈키 고타 (카메라: 오니츠카 하루나)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제1차전 소프트뱅크 대 니혼햄 (1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의 드래프트 3순위 스즈키 고타 투수(오사카 상업대)가 4구 만에 위기를 넘기는 데 성공했다.

선발 모이네로가 2와 3분의 2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 4사사구로 일찌감치 강판됐다. 2점 차로 역전을 허용한 뒤 계속된 2사 만루 상황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타석에는 니혼햄의 야마가타. 카운트 2-1에서 커트볼로 배트의 중심을 비껴가게 해 유격수 땅볼로 막아냈다.

정규 시즌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40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1.74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이드암 우완 투수. 더 이상의 실점은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침착한 마운드 운영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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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드래프트 3순위 스즈키 고타가 위기 탈출 성공! 2사 만루에서 야마가타 슈를 유격수 땅볼 처리, 모이네로가 3회 도중 강판당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