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슈토 우쿄가 뜻밖의 견제사... 좌완 야마사키 사치야 앞에서 이번 시즌 5번째 도루왕 스페셜리스트의 뼈아픈 실수

스포츠 알림

3회 2사 1루 상황에서 견제구로 아웃되는 슈토 우쿄 (왼쪽은 시바타 레오) (카메라 나카지마 스구루)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제1차전 소프트뱅크 대 니혼햄 (1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의 슈토 우쿄 외야수가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점을 뒤진 3회에 뼈아픈 실책을 범했다.

1사 후 니혼햄 야마사키의 커브를 공략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2사 후 야마사키의 견제구에 걸려 베이스에서 튀어나왔고, 협살 플레이 끝에 스리피트 라인 오버로 아웃이 선언되었다.

이번 시즌 30도루를 기록하며 4년 연속이자 통산 5번째 도루왕에 오른 주루 전문가. 이번에는 투구 간격을 조금 길게 가져간 좌완 투수의 기술에 현혹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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