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제1차전 소프트뱅크 대 니혼햄 (1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니혼햄이 2회에 동점을 만들었다.
1점 리드하던 2회에 타선이 폭발했다. 소프트뱅크 선발 모이네로를 몰아붙여 1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찬스 상황에서 야마가타의 3루수와 유격수 사이 땅볼 때 3루 주자 레이예스가 홈을 밟았다. 까다로운 상대인 좌완 투수를 상대로 2회까지 벌써 4안타를 뽑아냈다. 퍼스트 스테이지 통과의 기세를 몰아 타선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시즌 중 선두 소프트뱅크와 10경기 이상의 차이가 벌어졌으며, 이번 최종 스테이지는 7전 5선승제로 소프트뱅크에 2승의 어드밴티지가 있는 상황이다. 흐름을 크게 좌우할 첫 경기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