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별도 훈련 중인 야나기타 유키, CS 1차전 출전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른다"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상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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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중에 미소를 짓는 고쿠보 히로키 감독 (카메라 오니츠카 하루나)

소프트뱅크의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13일, 별도 메뉴로 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야나기타 유키 외야수의 상태를 밝혔다. 이날은 14일부터 시작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파이널 스테이지를 앞두고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전체 연습이 진행되었다. 고질적인 목 통증으로 인해 12일에 이어 전체 연습에 불참한 야나기타에 대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요"라고 언급했다.

이번 시즌 1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 19홈런, 70타점으로 퍼시픽 리그 3연패에 기여했다. 선발 출전하지 못한다면 큰 타격이 되겠지만, '실제로 오늘도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갑자기 출전하게 되면 부상 위험도 두렵다. 내일 와서 상태를 지켜봐야겠지만, 그가 없는 경우의 타순도 결정해 두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신중하게 판단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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