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야마사키 사치야, CS 파이널 스테이지 소프트뱅크전 '개막 투수' 낙점 "단기전은 별개. 도전자 정신으로 임할 것"... 모이네로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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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후쿠야

니혼햄의 야마사키 사치야 투수(34)가 14일 CS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인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 돔)에 선발로 나선다.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구단을 통해 "벼랑 끝에서 역전으로 퍼스트 스테이지를 돌파해 준 팀 동료들의 활약은 정말 든든했습니다. 저도 이 기세를 이어받아 1차전 시작부터 전력으로 공을 던지겠습니다. 정규 시즌에서는 호크스에 크게 뒤처졌지만, 단기전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자 정신을 가슴에 품고 전력으로 도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모이네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하극상을 노린다.

CS 제1스테이지에서 세이부를 꺾고 3위에서 파이널 스테이지로 진출한 팀은 13일, 결전의 땅인 후쿠오카에 입성했다. 팀에게는 3년 연속이 되는 소프트뱅크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다. 2년 전에는 3연패로 끝났지만, 작년에는 어드밴티지를 포함해 3승 4패로 아쉽게 패했다. 야마자키는 2승 3패 상황이었던 제5차전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이번 시즌 정규 시즌 상대 성적은 7경기에서 1패를 기록 중이나, 2년 연속 승리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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