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 씨, 니혼햄 이토 히로미의 투구에 대해 "끈기 있게 버텼다기보다 공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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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햄·이토 다이카이 (C)Kyodo News
일본 햄·이토 다이카이 (C)Kyodo News

CS 퍼스트 스테이지 제3차전
● 세이부 1 - 4 니혼햄 ○
<10월 12일 벨루나 돔>

12일 후지 TV ONE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뉴스 2026'에 출연한 오오야 아키히코 씨와 사카구치 토모타카 씨가 니혼햄의 이토 히로미에 대해 언급했다.

이토는 세이부 타선을 상대로 5회까지 68구를 던지며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내어, 팀의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오오야 씨는 "버텼다기보다는 공격적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망치지 않는 것이다. 직구도 좋았지만, 요처마다 몸쪽 승부를 걸었다. 정신적인 강인함이 돋보였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사카구치 씨는 "정말로 기백이 느껴지는 투구였다. 바깥쪽 직구나 슬라이더도 좋았지만, 투심을 실투 없이 코스대로 공략해 나간 것이 컸다. 타자가 위기에 몰렸을 때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었던 점이 주효했다"라고 회상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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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 씨, 니혼햄 이토 히로미의 투구에 대해 "끈기 있게 버텼다기보다 공격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