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의 와타나베, CS에서는 좋은 모습 없이... 오오야 씨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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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와타베 세이야(C)Kyodo News
세이부·와타베 세이야(C)Kyodo News

12일 후지 TV ONE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뉴스 2026'에 출연한 오오야 아키히코 씨가 세이부의 와타나베 세이야에 대해 언급했다.

와타나베는 니혼햄과의 CS 퍼스트 스테이지 3경기에서 11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며, 기회 상황에서도 안타 하나가 더 나오지 않아 팀도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방송 MC를 맡은 노무라 히로키 씨가 "제가 신경 쓰이는 선수는 라이온즈의 와타나베입니다.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안타 2개를 쳤습니다"라고 소개하자, 오오야 씨는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치긴 했지만, 1차전은 5번, 2차전은 7번, 3차전은 9번이었습니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지점까지 와버렸죠. 그런데도 찬스 상황에서 타석이 돌아오거든요. 그럴 때 실패하면 안 된다는 식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배트를 휘두르지 않으면 결과는 나오지 않으니까요"라고 언급했습니다.

노무라 씨가 "어떻게든 해보려는 마음은 전해지네요. 귀중하고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겁니다"라고 말하자, 오오야 씨는 "이 선수가 세이부에서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할 선수입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이 실패를 발판 삼았으면 좋겠네요. 니시구치 감독이 이만큼 기용해 주었으니까요"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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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의 와타나베, CS에서는 좋은 모습 없이... 오오야 씨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