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퍼스트 스테이지 제3차전
● 세이부 1 - 4 니혼햄 ○
<10월 12일 벨루나 돔>
12일 후지 TV ONE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뉴스 2026'에 출연한 오오야 아키히코 씨와 사카구치 토모타카 씨가 세이부의 다케우치 나츠키에 대해 언급했다.
다케우치는 같은 날 열린 니혼햄과의 CS 퍼스트 스테이지 제3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동안 82구를 던지며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해 패전 투수가 되었다.
오오야 씨는 "컨디션이 좋았다면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정중하게 뺏으면서 던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우타자의 몸쪽으로 공이 가지 않더군요. 타자 입장에서는 바깥쪽 직구나 포크볼, 혹은 체인지업을 노리면 되고, 몸쪽은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의 공략이었습니다. 투구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지적했다.
사카구치 씨는 "체인지업이 빠져나가는 느낌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지켜봤는데, 중요한 순간에 장타 위험이 없는 바깥쪽 코스로 직구, 스플리터, 체인지업 등 구종과 코스가 모두 몰려버렸다. 조금이라도 높게 제구된 공을 니혼햄 타선이 놓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프로그램 MC를 맡은 노무라 히로키 씨는 "안타를 허용한 것은 변화구 아니면 바깥쪽 코스뿐이었죠. 몸쪽 코스를 활용하거나 직구를 섞는 등, 조금 더 의식적인 투구를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정성스럽게 던지고 있다는 점은 잘 전달되었습니다만"이라고 말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