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뼈아픈 솔로 홈런으로 추가 실점, 선발 다케우치 나츠키가 만나미에게 한 방 허용... 타선은 3회까지 무득점, 무승부 이상이면 CS 제1스테이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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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나츠키 (카메라: 이케우치 마사히코)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제1스테이지 제3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2일, 베루나 돔)

세이부가 리드를 허용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경기가 움직인 것은 양 팀 모두 득점이 없던 2회다. 선발 등판한 다케우치가 1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하더니 노무라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뼈아픈 선취점을 내준 것이다. 올 시즌 11승을 기록 중인 이 좌완 투수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4회였다. 1사 후 만나미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통한의 일격을 맞았다.

현재까지 1승 1패로 동점인 상황. 세이부에게는 이기거나 비기면 CS 퍼스트 스테이지를 통과하고, 지면 탈락하게 되는 중요한 일전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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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뼈아픈 솔로 홈런으로 추가 실점, 선발 다케우치 나츠키가 만나미에게 한 방 허용... 타선은 3회까지 무득점, 무승부 이상이면 CS 제1스테이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