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신조 쓰요시 감독이 다쓰 고타를 칭찬하며 "이른 이닝에 내려가지 않고 던져준 것이 최고"라고 언급, 기요미야 고타로의 호수비에는 "보통 아닌가"라며 미소, 접전 끝에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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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를 마치고 벤치로 돌아가는 타츠 코타 (카메라·와타나베 토모미)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제1스테이지 제2차전 세이부 0-1 니혼햄 (11일 베루나 돔)

니혼햄은 세이부에게 승리하며 상대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 벼랑 끝에서 역전 돌파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타선은 0-0으로 맞선 5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1번 타자로 나선 노무라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것이 결승타가 되었다.

선발 투수 타츠는 6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7회부터는 후쿠시마, 호리, 야나가와가 차례로 등판해 승리를 지켜냈다.

신조 감독은 경기 후, "실책이 5개나 나왔다. 이래서는 강해질 수 없다. 어떻게든 이겼을 뿐"이라며 많은 실책을 한탄하면서도,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에 대해 "내일 다시 재미있는 승부가 될 것이고, 내일이 가장 뜨거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선발 다쓰가 기대에 부응하는 쾌투를 선보였다. 감독은 "정말로 다쓰 군이 이른 이닝에 내려가지 않고 던져준 것이 가장 컸다"라며 칭찬했다.

경기 내내 실수가 나오기도 했지만 호수비도 잇따랐다. 기요미야 고타로는 6회 2사 1, 2루 상황에서 이시이의 직선타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신조 감독은 "당연한 거 아닌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결승타의 주인공 노무라는 1번 타자 기용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가장 잘 칠 것이라 생각했다. 그뿐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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