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접전 끝에 세이부 상대로 승리하며 승부 원점, 다쓰 고타 6이닝 무실점·노무라 유키 결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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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2사 2루 상황에서 선제 적시 2루타를 친 노무라 유키 (카메라: 이케우치 마사히코)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제1스테이지 제2차전 세이부 0-1 니혼햄 (11일 베루나 돔)

정규 시즌 3위인 니혼햄이 2위 세이부와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10일 제1차전에서 패배하며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었으나, 승리를 거머쥐며 3년 연속 최종 스테이지 진출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균형이 깨진 것은 5회였다. 2사 2루 상황에서 1번 타자 노무라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아냈다.

선발 다쓰는 6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두 번째 투수 후쿠시마는 7회 2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카나리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8회와 9회는 호리, 야나가와가 마무리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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