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제1스테이지 제2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1일, 베루나 돔)
세이부의 다카마쓰 와타루 내야수가 사고를 당해 가슴이 철렁하는 장면이 있었다.
1점을 뒤쫓던 7회에 1루 주자 도노사키의 대주자로 출전했다. 2루 도루를 노리고 스타트를 끊었으나, 투수 후쿠시마가 이를 알아채고 투구 전에 2루로 송구했다. 아웃 타이밍이었지만 유격수 미즈노가 포구 실책을 범했다. 세이프(기록은 유격수 실책과 다카마쓰의 도루 실패)가 되었으나, 태그를 시도하던 미즈노의 글러브와 왼쪽 팔이 다카마쓰의 얼굴을 직격했다. 다카마쓰가 쓰러지면서 일시적으로 벤치 뒤로 물러나 장내가 소란스러워졌으나, 무사히 그라운드로 복귀하며 경기가 재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