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호투하던 다카하시 코나가 선제점을 허용, 4회까지 무실점이었으나 노무라에게 적시타 허용... 타선은 4회까지 단 1안타에 그쳐, 연승 돌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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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다카하시 코나 (카메라 코시카와 와타루)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제1스테이지 제2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1일, 베루나 돔)

선발 등판한 다카하시 코나 투수가 선취점을 내주었다.

초반에는 끈기 있는 투구였다. 1회부터 3회까지 매회 주자를 허용했지만 동요하지 않았다. 150km가 넘는 직구와 슬라이더 등을 정교하게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경기가 움직인 것은 5회다. 2사 2루 상황에서 노무라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호투를 이어왔으나 팽팽하던 균형이 깨지고 말았다.

타선은 니혼햄 선발 투수 타츠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 4회까지 단 1안타에 그치며 무득점으로 묶여 있다.

세이부는 전날인 10일 같은 경기에서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 제1스테이지 돌파를 향한 매직넘버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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